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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정 변호사 프로필 나이 학력 한동훈 아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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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한동훈 아내인 진은정 변호사가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있던 봉사활동에 참석하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진은정 씨가 언론에 이렇게 공개된건 지난해 5월에 한동훈 취임 이후 1년 6개월만에 등장하면서 화제가 된거 같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던 '2023 사랑의 선물' 제작 현장에서 포착되었던 진은정 변호사는 당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행사는 다수의 장관과 차관 부인들이 같이 참석한 자리였음에도 한동훈 장관의 부인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습니다. 최근 한동훈의 행보가 이번 주목도에 영향이 가지 않았나 싶으나, 언론에 공개된게 오랜만이다보니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동훈 아내 진은정씨가 제작한 사랑의 선물은 대한적십자사가 보살펴드리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줄 선물로, 방한용품, 생활용품 등 10여가지를 생활에 도움될 만한 물품들을 총 3천여명에개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답니다.

 

 

많은분들이 진은정 프로필에 대해 궁금하실꺼라 생각됩니다. 진은정은 1975년생으로 현재 나이 48세입니다. 현재 법조계의 엘리트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학력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의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따냅니다. 회계법인으로 일하다 2006년에는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2009년부터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일하며 로펌계 엘리트로 인정받아왔습니다. 

 

진은정 변호사의 부모는 진형구 전 대전고검 검사장이며, 법무법인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였고, 남동생 진동균씨도 검사 출신으로 법조계와 국정 전반에 연결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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