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미운우리새끼, 미우새에서 이동건, 김준호가 점집에서 신년을 기념하여 방문을 하는데 바로 법당 점집이라고 합니다. 예고편에서 봐도 점집의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던데, 이동건 씨도 진짜 태어나서 이런 곳은 처음 왔다며 놀라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에서는 이동건과 김준호가 점집을 처음 찾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날 무속인은 이동건 씨에게 2024년 운을 설명하며 늦둥이를 봤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신년을 맞이하여 김준호 씨가 점집을 데리고 왔는데, 둘이 들어서자 앉아있던 무당은 '진작 좀 오시지 그러셨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패널들도 함께 신점 점사를 듣기 시작하는데, 미우새 무당 무속인은 지난 박수홍 씨의 미래를 예측하여 화제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지 않을까하는 마음들이 큰 것 같습니다.
과거 이동건 씨는 동생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안고 있는데, 무당이 여기서 슬퍼요라고 이야기를 하며 슬픔이 많이 느껴지고 너무 외롭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방송에서 이미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냥 말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말하는 포스자체가 남달랐습니다.
이동건 씨는 자존심이 강하고 주관이 뚜렷하며 많이 외로울 팔자라고 무속인이 알려줍니다. 하지만 2024년 새해에는 연예계 활동이 활발할 것이며, 귀인 이성 여자도 보인다고 하였는데, 가장 주목되는게 바로 귀한 아들 늦둥이가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이동건의 사주를 봐준 무속인 이은 매화아씨인데, 유튜브에 무속인 매화아씨 검색만해도 유튜브 채널이나오며 엄청 유명한 무당으로 알려졌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예약을 1년 전에 해야하고 유명인의 사주팔자를 자주 봐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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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아씨는 이미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여러매체에서 얼굴을 보여 아마 점집을 찾아다니시는 분들이라면 유명하다는걸 아실겁니다. 특히 이번에 보여주었던 물점으로 이동건, 김준호의 성향, 과거 그리고 미래까지 점 쳐보았는데, 혹시나 갑진년을 맞이하여 신년 운세를 보고 싶다면 한번 예약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비록 1년이나 대기해야하지만...